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일 오후 경남 함양군에서 열리는 제11회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한 뒤 강재두 신지식농업인 산삼농가를 방문. 직접 캔 산양삼을 들어 보이며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일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함양산삼축제에서 임창호 군수. 정욱상 함양산삼축제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산삼비빔밥 500인분을 주걱으로 비비고 있다.
2013년 산삼축제기간 동안 ‘자원식품 생활체험 행사’가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가족에게 건강을’ 이란 슬로건으로 함양군과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산삼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 ‘아내사랑 산삼·연 요리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3 함양 산삼 축제가 ‘천년의 신비. 세계인의 명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삼 축제다.
전국 유일의 여주(쓴오이) 축제가 오는 8월9일부터 11까지(3일간) 안의면 안심 물레방아떡마을 솔숲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장수(長壽)의 상징! 여주의 비상(飛上)!’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시골 추억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의 역사와 정취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구성했다. 여주축제는 작지만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축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양을 넘어 대한민국 모두가 즐기는 ‘2013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함양상림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의 신비. 세계인의 명약’을 슬로건으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이어 산삼과 함께하는 ‘힐링’까지 선물한다.
2013 제10회 함양 산삼 축제가 ‘천년의 신비. 세계인의 명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함양상림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삼 축제다.
함양군은 고려산삼을 대표하는 함양산양삼의 가치홍보와 제10회 함양산삼축제 및 세계 산삼엑스포 기반 구축을 위해 제3회 함양세계산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함양세계산삼데이는 오는 7월7일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양삼 생산농가 등 관련단체. 관광객. 공무원. 군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7월4일 조직위사무실에서 경남생활체육회와 대장경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했다.
한국문예창작학회(이하 ‘학회’) 제24회 정기학술세미나가 함양군에서 열려 전국의 유명 문인 70여명이 함양을 방문했다. 함양산삼축제 성공기원 시낭송대회와 함께 열린 이 행사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주최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정욱상). 주간함양신문사(대표 우인섭) 주관으로 지난 4월20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제11회 백운산 벚꽃축제가 지난 4월 13. 14일(2일간) 함양군 백전면 백전공원 일원에서 열려 주민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백전과 지역 청정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재)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오는 4월12일 금요일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을 비롯한 관광공사 관계자 14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개최한다.
2013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4월 5일 축전을 홍보하고 국내·외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공식여행사 13개 업체를 선정하여 구체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지원내역과 활동 계획에 대하여 구체화하였다.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는 4월11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대장경의 가치와 축전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제11회 백운산벚꽃축제가 예정보다 앞당겨져 오는 4월13일로 변경됐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박종천)는 기상청에서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지난 3월15일 긴급회의를 소집. 운영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벚꽃축제 개최시기를 조정했다.